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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 "남북정상회담 마무리 협상중"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현재 남북 실무자들이 내년 3, 4월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마무리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남북의 실무자가 해외에서 정상회담의 구체적 의제와 시기, 장소 등에 대해 마무리 협상을 하고 있으며 우리측은 청와대와 국정원, 통일부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현 정권이 북한에 당근을 제공해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낸 뒤 이를 내년 대선에 활용하려 하고 있는만큼 정상회담은 다음 정권에서 하는게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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