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말 임시국회 첫날부터 파행 불가피

11일부터 시작되는 연말 임시국회가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첫날부터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8일 "개방형 이사제는 반드시 고쳐야 하고 임시이사의 파견 주체도 교육부에서 법원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임시국회 첫날인 11일 모든 의사일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개방형 이사제와 임시이사 관련 조항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사학법을 재개정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학법 재개정 문제에 대한 여야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임시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15일까지 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한 여야간 합의가 물거품이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