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나라당, 임시국회 첫날 모든 일정 중단

"여당 사학법 재개정 문제 처리에 소극적"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이 사학법재개정 문제에 성의를 보이고 있지 않다며 다음주 월요일 임시국회 첫 날 의사일정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열린우리당이 사학법 재개정 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다음주 월요일 임시국회 첫날 예정된 여야 정책협의회와 새해 예산안 협의 등 모든 일정을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여당이 가져온 개정안은 위헌소지가 있는 부분을 바꾼 것으로 생색내기용"이라며 "개방형이사제 추천자격과 임시이사 파견문제 등은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