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은 내년 중소 제조업 경기가 올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업은행이 조사한 내년도 중소제조업 BSI,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기준치 100이하인 96을 기록해, 중소 기업들이 경기에 대해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공업과 영세 소기업이 경기에 대해 더 비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비관론의 가장 큰 이유로는 대상기업의 77%가 내수부진을 들었습니다.
기업은행은 또 조사기업의 80%가 내년에 설비 투자계획이 없다고 응답해, 투자부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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