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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9년여 만에 910원대로 하락

원·엔 환율도 2주 만에 800원선 아래로 하락

원·달러 환율이 9년여 만에 처음으로 91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7원 90전 떨어진 916원 40전으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97년 10월 이후 9년 1개월만에 91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원과 엔 환율도 100엔 당 799원 80전으로 2주 만에 다시 100엔당 800원선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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