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6일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부동산 정책을 집중추궁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정책을 내놓으면 시민들은 정부정책과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세제전문가로서 건설교통분야에 문외한이라며 이른바 '코드인사' 문제를 제기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후보자는 "시장불안의 1차적 책임은 정부에 있지만 참여정부 5년으로 실패여부를 평가해달라"며 "남은 1년여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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