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전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3%대에 진입했지만 대구와 경북은 1%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집값은 10월보다 3.1% 올랐고 서울과 경기가 각각 4.8%와 6.9% 상승했지만 대구는 0.1%, 경북은 0.6%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달서구와 중구, 북구 등 일부 지역은 집값이 소폭 하락을 보여 수도권과 차별화된 지방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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