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은 제이유그룹이 세신을 인수할 때 박 모 치안감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치안감이 세신 인수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다는 소문이 있어 이 부분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세신 주식 인수에 관여했던 정 모 변호사를 불러 인수에 관여하게 된 경위와 함께 박 치안감이 담당한 역할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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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는 전국 성인남녀 1500명과 전문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사회지도층에 대한 신뢰도가 15.8%로 지난해 17.1%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들은 사회지도층 중 24.4%만 청렴하다고 답했고 경제수준이 비슷한 국가와 비교했을 때 우리 사회지도층이 더 부패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57.9%를 차지했습니다.
또 사회지도층이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83.7%가 '그렇지 않다'고 말했고 이들이 병역·납세의무 등 국민의 기본적 의무를 실천하느냐는 질문에는 83.1%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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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법이 시행된 지난해 1월 이전에 생성된 배아의 폐기가 오는 2009년 말까지 유예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생명윤리법 시행 이전에 생성된 배아의 보존기간을 5년 간으로 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주인을 찾지 못한 배아라 하더라도 2009년 말까지 보관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각 배아생성 의료기관은 배아의 폐기 여부에 대해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도록 하되, 2009년 말까지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해당 배아를 임의로 폐기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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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저임금에 시달려 왔던 아파트 경비원과 수위, 전용운전원, 보일러공 등 감시·단속적 근로자들도 최저 임금을 보장받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5일) 오전 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감시·단속적 근로자들은 내년의 경우 최저임금액의 70%, 2008년부터는 최저임금액의 80%를 적용받게 됩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1만 1천 여명의 감시·단속적 근로자가 월 평균 4만 6천 여원의 임금인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우리 주변의 생생한 현장 전해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어제 충남 당진항에 정박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보여 드립니다.
또 폐쇄 회로 카메라에 찍힌 연예인 필로폰 협박사건의 용의자 모습 그리고 스위스에서 열린 산타 클로스 경연대회 전해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꼽히고 있지만 하드웨어보다 부가가치가 더 높은 소프트웨어 수준은 낮은 편입니다.
IT 강국을 넘어 SW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젊은 학생들이 나섰습니다.
유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모니터 속에 드넓은 활주로가 펼쳐집니다.
전투기 조종법을 배울 수 있는 시뮬레이텁니다.
동글동글한 모습이 귀여운 가정용 로봇.
작은 체구지만 교육은 물론, 오락과 청소 등 못하는 게 없습니다.
[김재수/한국소프트웨어진흥회 : 최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8개 트랙에서 37개 주제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IT 비즈니스전인 소프트웨어엑스포에 올해는 대학생들의 제품이 부쩍 늘었습니다.
지뢰를 찾아 안전하게 제거해 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대학생들의 작품으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은상을 수상작인 컨테이너 운반 시스템 역시 대학생들 작품입니다.
관람객들 가운데도 젊은이들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띕니다.
[이정학/관람객 : 리눅스나 OS 등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소프트웨어 쪽으로 많이 둘러봤습니다.]
소프트웨어 공모대상 수상팀 열 팀 가운데 네 팀이 대학팀입니다.
[강민아/관람객 : 대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었고 그런 과에 있는 학생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한국을 향한 도전의 중심에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강추위의 기세가 한 풀 꺾이면서 기온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오후에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면서 추위가 완전히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뒤 차차 맑겠지만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산간지역에서는 한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은 뒤 구름이 많아지겠고 아침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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