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지상파TV를 가장 우수한 매체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최근 발간한 '2006년 소비자 행태 조사' 보고서에서 지상파TV의 접촉률이 98.6%로 라디오와 신문, 잡지, 인터넷, 케이블 등 다른 매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평일 지상파TV 시청시간은 평균 1시간 59분으로 올해 처음 2시간을 밑돌았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작년에 이어 이영애가 1위로 꼽혔고,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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