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택시노조는 어제(4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운수사업법 개정 촉구 택시 노동자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택시노조는 도급제 철폐와 사업주의 LPG가격 부담 등을 골자로 하는 여객 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에 2년 넘게 계류 중이라며 즉각적인 통과를 주장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 조합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에 택시 천여 대를 세워놓았지만
도로를 점거하지 않아 교통 혼잡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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