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은 제1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지휘자 정명훈 씨를 선정했다고 4일 말했다.
상금은 1억 원.
음악상 심사위원장인 신수정 서울대 음대학장은 "서울시향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정 씨가 국내 오케스트라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으며 침체한 국내 순수음악계를 활성화시켰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작곡상은 작곡가 강석희 계명대 교수가, 공로상은 음악평론가 이강숙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가 받게 됐다.
상금은 각 3천만 원.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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