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선글라스와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가수 박상민이 새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해 3월 10집 이후 1년9개월 만이다.
1993년 데뷔한 그는 11집에서 13년간 갈고닦은 가창력을 제대로 들려준다는 각오.
12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울지 마요(Don't cry)'와 함께 '사랑하니까' '시린 두 눈'도 동시에 홍보할 계획이다.
음반 마무리 작업 중인 박상민은 "내 노래를 듣는 사람과 감정 교류를 하고 싶었다"며 "감정의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가창력과 테크닉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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