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사람 간 조류 인플루엔자의 감염 상황을 가정한 전국적 대처훈련을 내년 1월 실시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생노동성과 총무성 등 19개 관계부처와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첫 대규모 훈련으로 한국에서의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일본 내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훈련은 해외여행 후 귀국한 일본인이 신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됩니다.
총리실의 시나리오에 따라 의료진 등 조류 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이 감염지역에 파견되며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매뉴얼에 입각해 환자의 운송과 감염지역 봉쇄, 연락체제 가동 등 신속한 대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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