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화!
노화는 촉진시키는 것은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보통 마흔 살이 넘으면 항산화 효소가 줄어들어 활성산소를 억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는 것이 노화 지연의 핵심입니다.
여기에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음식이 바로 이 토마토와 마늘입니다.
먼저 토마토.
토마토가 노화 예방에 좋은 것은 활성산소의 가장 강력한 청소부, 라이코펜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손숙미/카톨릭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라이코펜 성분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과산화물이나 라디칼 등의 생성을 억제하므로서 노화를 예방하고 암까지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은 짙은 주황색 색소이므로 붉게 잘 익은 토마토를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또 날 것보다는 조리할 때 더 많이 녹아 나오므로 라이코펜만 생각하면 토마토를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마늘.
마늘 역시 알린이라는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마늘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멀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바로 이 냄새의 주인공이 알린입니다.
[손숙미/카톨릭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알린 성분은 황을 함유하는 굉장히 매운 성분인데 양파나 마늘에 많이 들어있다.]
마늘의 효능을 최대로 살리려면 날로 먹어야 하고 통째로 먹는 것보다 자르거나 찧어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마늘을 날로 먹기에 냄새와 자극성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되면 마늘의 좋은 성분이 그대로 보존되는 마늘장아찌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하루에 토마토 한 개, 마늘 두 쪽 등 천연 음식들로 노화시계를 늦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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