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팔등신의 꽃미남 배우들!
그런데 이 꽃미남 배우들이 강호동 씨와 아주 각별한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씨름선수 출신이라는 것이죠.
모래판과 연예계,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하지만 이미 연예계에는 많은 씨름 선수 출신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얼마 전 가요계에 야심찬 출사표를 던진 또 한 사람이 있죠?
바로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 씨입니다.
[백승일/천하장사 출신 가수 : 떨리면서도 기분은 좋아요.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에. 씨름도 힘든데 가수도 힘드네요.]
백승일 씨는 지난 해 은퇴 후 본격적인 가수 데뷔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살 진짜 많이 빠졌네! 운동할 땐 그렇게 살쪄 보이더니….]
하지만 그 많던 살들은 다 어디를 갔나요?
[백승일/천하장사 출신 가수 : (Q. 다이어트 성공비결?) 일단 안 먹어야 해요.]
[배기성/가수 : 내가 전에 안 먹고 뺐다고 해서 한 소리 들은 적이 있어.]
[백승일/천하장사 출신 가수 : 운동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씨름할 때 보다 더 많이 했습니다. 씨름할 땐 5시간 했는데 운동 그만두고 다이어트 할 때는 7시간씩 했어요.]
[배기성/가수 : 이런게 현명한 거야. 국민들을 위한거야. 굶어서 뺐다 그러면 전 국민이 다 굶으신다.]
선수시절 150kg을 기록했던 몸무게, 1년 만에 50kg을 뺐다고 하죠.
백승일 씨 가수 데뷔에는 그룹 캔의 배기성 씨 도움이 컸다고 하는데요.
[백승일/천하장사 출신 가수 : (기성이 형이) 너 노래 좀 한다. 노래 한번 해 봐라. 운동 그만두면.]
[배기성/가수 : 아니 술자리에서 노래 잘 하니까 그냥 하라고 했지 제가 진짜 하라고 그런 건 아니거든요. 술김에 한 얘기예요. 진짜 하리라곤 생각 못 했죠.]
하지만 배기성 씨,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죠.
뼈를 깎진 못해도 50kg이 넘는 살을 빼는 인내로 야심찬 가수 데뷔를 꿈꾼다는 백승일 씨.
또 한 명의 천하장사 스타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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