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풋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한국의 혼혈 아동 8명을 피츠버그로 초청해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인스 워드 도움의 손길 한국재단'을 설립한 워드는 피츠버그국제공항에서 한민혁 군 등 혼혈 아동과 만난뒤 기자회견을 갖고 "혼혈 아동을 초청하는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혼혈 여배우 문 블러드굿 모녀와 워드 모자, 펄벅 재단 관계자 등과 피츠버그 시내 한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또 3박4일간 머물면서 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피츠버그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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