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008년 초까지는 이라크에서 전투병력 거의 전부를 철수하라고 미국 공화 민주 양당 인사로 구성된 이라크연구그룹이 정부와 의회에 권고할 것으로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초라는 시점은 조건부 목표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보고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하지만 시한을 정하는 것이 이라크가 스스로 치안을 확보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연구그룹 위원들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초당적 차원에서 이라크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구성된 이라크연구그룹은 이런 최종보고서를 6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는 최종보고서가 전투병력의 단계적 철수를 권고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전한 데 이어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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