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때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죠?
이루지못한 짝사랑에 가슴아파하는 하루노 가문의 첫째 아들 하지메!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 막내 딸 사치코.
친구 사이 같아 보이는 할아버지와 삼촌까지.
시골 마을의 평범한 가족 같죠?
하지만 가족 구성원 하나 하나를 보면 마음 속에 별 세계를 품고 사는 독특한 사람들입니다.
가족들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행동들.
영화 '녹차의 맛'은 시끌벅적한 사건이나 별다른 갈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이 오래 남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영화가 끝나면 녹차가 마시고 싶어진다고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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