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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서울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시의 수돗물을 마음 놓고 드세요"

지난 9월1일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고은아씨가 서울 수돗물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서울시가 1일 밝혔다.

고은아씨는 지난달 6일 아리수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아리수' 지하철 광고촬영에 응했다.

이 광고는 서울역, 동대문역, 홍대입구 등 21개 지하철 역사에 내년 1월 말까지 게재된다.

고은아씨는 "아직 아리수라는 이름에 대해 생소해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서울시 수돗물의 안전함을 알리는 아리수 홍보대사로 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영화 '잔혹한 출근'에 학업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아버지와 사이도 좋지 않은 문제아로 출연한 바 있는 고은아씨는 현재 임영성 감독의 코미디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 배역을 맡아 촬영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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