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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니키 드 생팔' 특별전

<앵커>

문화광장, 금요일은 미술전시회를 소개합니다.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프랑스 여류작가, '니키 드 생팔'의 전시회가 특히 눈에 띕니다.

신우선 기자입니다.

<기자>

니키 드 생팔이 사후 4년 만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우리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1960년대 프랑스 '누보 레알리슴'운동의 중심인물인 니키 드 생팔의 대표작 70여 점이 시대별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윤수/국립현대미술관장 : 생팔은 미술의 엄숙하고 장엄한 종전의 개념을 벗어나 예술을 즐겁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도시인들은 차 한 잔에서도 짧으나마 진한 마음의 안정을 얻기 마련입니다.

도예작가 서영기의 투박해보이는 다완은 도시인들의 그런 '차한잔 평화'에 흙과 자연의 포근함을 더해 줄 듯합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옴니 갤러리가 인체를 주제로한 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쟝르를 달리하는 네 명 작가의 작품들이 독특한 구성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을 통해 하나의 큰 예술작품인 듯 절묘하게 녹아듭니다.

SBS 아트텍의 홍충태 부장이 정년을 1년 앞두고 생애 첫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고갈될 수 없었던 창작열은 역시나 예사롭지않은 작품들로 승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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