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남상헌 민노총 지도위원의 고희 기념 문집 출간 축사를 통해 노동계가 형식적인 총파업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또 "선거철만 되면 노동자의 권익은 뒤로한 채 알량한 권력을 잡기위해 짝짓기를 서슴치 않고 있다"며 노동계의 분열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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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남상헌 민노총 지도위원의 고희 기념 문집 출간 축사를 통해 노동계가 형식적인 총파업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또 "선거철만 되면 노동자의 권익은 뒤로한 채 알량한 권력을 잡기위해 짝짓기를 서슴치 않고 있다"며 노동계의 분열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