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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

AI 확산 막기위해 77만여 마리로 살처분 확대

<8뉴스>

조류 인플루엔자, 즉 AI가 발병한 전북 익산의 두 양계 농장으로부터 반경 3km안에 있는 77만여 마리의 모든 가금류가 살처분됩니다.

농림부는 30일 AI 확산을 막기위해 살처분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히고 AI 경보도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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