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5.31지방선거의 공소시효 만료일인 30일까지 선거사범 6천872명을 입건해 4천85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는 12명이 입건돼 이 가운데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김태환 제주도지사 등 2명이 불구속 기소됐고,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121명이 입건돼 김희문 봉화군수와 이병학 부안군수, 전형준 화순군수 등 3명이 구속된 것을 비롯해 모두 68명이 기소됐습니다.
범죄 유형을 가운데는 금전선거사범이 2천673명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과 불법문서배부 등의 혐의가 그 다음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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