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9일 오전 10시45분쯤 10여 명이 근무하는 캐나다 외환은행 토론토 쏜힐지점에 복면 강도가 침입해 창구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은행측은 복면 강도 1명이 침입해 높이가 낮은 편인 대부계 창구를 넘어와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창구에 있던 현금을 빼앗아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으며 정확한 피해액은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은행은 정상영업이 중단됐고 지점이 위치한 교차로 일대는 도로가 차단돼 오후까지 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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