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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비·눈 그치고 주말 강추위

밤사이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 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서울의 적설량은 0.2cm로 아주 살짝 지나가는 정도였는데요, 출근길 불편을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의 경우 아직도 비나 눈이 좀더 내릴 가능성은 남아있고요.

서울은 오전에  기온이 0~4도 안팎에 머물면서 비와 눈이 섞여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간의 경우 비보다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좀 더 높은 상태입니다.

지역별 오늘(30일)의 자세한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늘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은 오전 한때 눈이나 비가 조금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과 충청 역시, 낮에 눈이나 비가 한 차례 지나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내륙에도 오후 한때 비나 눈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와 목포, 제주는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영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흡연자 쉰 목소리 지속시 후두암을 조심하세요!>

[쉰 목소리의 원인에는? :  음주와 흡연, 환경자극, 위산역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 40대 이상 흡연자가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쌕쌕 거린다든지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할 때.]

오전에는 수도권에 비나 눈의 가능성이 조금 남아있지만, 오후부터는 구름만 많이 끼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말에는 한층 더 추워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화요일 쯤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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