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드라마와 영화로도 재조명되고 있는 인물 '황진이'가 뮤지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밖에 다양한 공연 소식, 조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창작 뮤지컬 '황진이'는 기생이기 이전에 지혜롭고 총명한 여인이었던 황진이의 삶과 사랑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황진이 역은 지난해 뮤지컬 '겨울연가'로 데뷔한 서정현과 록밴드 '뷰렛'의 보컬 문혜원이 번갈아 맡습니다.
영화 '청연'과 '인디언 썸머'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독일 출신 음악가 미하엘 슈타우다허가 작곡을 하고 대중음악 작사가 조은희 씨가 가사를 썼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령' 역으로 한국 관객을 사로잡았던 브래드 리틀이 이번엔 유령의 가면을 벗고 뮤지컬 콘서트로 팬들을 만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지킬 앤 하이드', '그리스', '캣츠' 등 인기 뮤지컬의 주요 노래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소프라노 신영옥 씨가 새 음반 발매에 맞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역에서 송년 콘서트를 엽니다.
모차르트와 도니제티, 베르디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테너 레오나르도 카팔보, 페르난도 델라 모라가 협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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