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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따뜻한 로맨스…'로맨틱 홀리데이'

후배와 한눈을 팔고도 자신만만한 남자친구!

그 배신감,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그렇다면 이건 또 어떨까요?

눈 앞에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을 발표합니다.

그것도 당당하게 말이죠.

자신만만한 커리어우먼 아만다.

순수하고 착한 칼럼니스트 아이리스.

이 두 사람이 가슴 아픈 실연의 주인공인데요.

각각 LA와 영국에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는 그들에게 기발한 광고가 눈에 띕니다.

전혀 다른 겨울 풍경과 누군가의 집과 차, 모든 것이 생소하면서도 즐거운 두 사람은 점점 잃었던 웃음을 찾아가는데요.

게다가 이 휴가의 보너스는 멋진 남자인 것 같죠?

매력적인 영국남자인 아이리스의 오빠에게 빠져가는 아만다.

이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푸근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아만다의 직장 동료 마일스는 아이리스에게 편안함을 주죠.

하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상처입은 아만다와 아이리스의 마음.

휴가가 끝날 때쯤이면 깨끗하게 회복될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의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시종일관, 따뜻한 로맨스와 탁월한 심리묘사는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죠?

하지만 역시, 비슷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은 내용인데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따뜻한 로맨스가 얼마나 잘 표현됐는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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