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에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무료 요양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네, 인천 연결합니다. 김흥수 기자! (네, 인천입니다.) 무료 요양시설이라면 저소득층 가정에 특히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일단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운영이 되는데요.
특히, 치매나 중풍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문이 크게 열려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인천시 산곡동에 문을 연 샤미나드 노인요양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백개의 병상을 갖췄습니다.
그동안 의료혜택에서 소외됐던 무의탁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가정의 노인들을 위한 시설입니다.
물리치료와 재활운동치료 시설 등이 다양하게 갖춰졌고, 영화와 공연관람 등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양연식/인천시 부평구청 사회복지과장 : 가정형편상 사설 유료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저소득층,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비와 시비가 지원돼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에 한해 입소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