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기업들의 투자증가율이 3.7%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소재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를 기준치인 100으로 잡아 내년 투자증가 예상은 평균 103.7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투자증가세가 미미한 것은 경기회복 부진과 사업전망 불투명, 기존설비 과잉 등의 탓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올해보다 13.4%의 투자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조사된 반면, 중소기업은 오히려 0.7%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의 투자활성화에 집중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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