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부와 인도주의 지원 단체들이 재난대비를 위한 예산을 더 많이 배정한다면 재난 구호 사업비 수십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국제적십자가 밝혔습니다.
요한 샤르 국제적십자 쓰나미 특별대표는 전세계 각국이 재난대비에 대해선 아직 개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인도주의 지원에 지출되는 돈에서 재난 대비에 사용되는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은행 등은 만약 1990년대에 400억 달러가 재난 대비와 완화에 투자되었다면 재난으로 인한 전세계의 경제적 손실이 2천800억 달러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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