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송승헌 씨가 다음달 12일 일본을 첫 방문합니다. 따라서 특별 경호를 준비하는 등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는데요. 일본 언론들은 "한류스타의 마지막 거물인 송승헌이 드디어 일본 땅을 밟는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내년 1월, SBS 드라마 '소금인형'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황수정 씨, 첫 촬영을 비공개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 '소금인형'은 병든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자신을 짝사랑해온 남자와 불륜의 하룻밤을 보낸다는 파격적인 내용이라고 하네요.
서울시 내 초등학교 전교 어린이회장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로 뽑은 사람은 박지성 선수라고 합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1위로 박지성 선수가, 2위가 삼성의 이건희 회장, 3위 가수 비, 4위 링컨, 5위 빌 게이츠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인물은 손석희 씨, 안철수 씨, 한의사 김소영 씨로 나타났다고요.
영화배우 이범수 씨가 데뷔 16년 만에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고 합니다. 내년 1월부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이범수 씨는 냉철하면서도 실력있는 외과전문의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눈꽃'에서 작가 역할을 맡은 김희애 씨가 김수현 씨로부터 "작가가 화려하게 옷을 입으면 안된다"고 질책도 받고 혼났다는 얘기네요. 그래서 드라마에 나오는 옷을 고를 때에도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무척 조심스럽다고 하네요. "머리도 삐치고 꾸미지 않은 모습이 속상하긴 하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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