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 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회원 백여 명은 오늘(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 모여 사회복지법인 공익이사제 도입을 기원하는 48시간 연속 3보1배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복지시설의 비리와 인권침해가 끊이지 않는다며, 공익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지난 14일 발의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되길 바라며 3보1배 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린 가운데 3보1배 운동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시민운동가들은 충정로와 마포대교를 거쳐 모레 국회 앞까지 인도를 따라 행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