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포털 잡코리아는 올 1-11월에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89만 6천591건을 분석한 결과 은행, 보험 등 금융업종의 채용공고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이 73.2%로 가장 높았다고 27일 밝혔다.
그 다음은 종금, 신협 등 제2금융권(57.6%), 공공기관·공사·협회(40.6%),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시스템구축업종(31.3%), 학원·학습지(25.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반도체(2.6%), 무역상사(2.8%), 기계·기계설비(2.9%) 등은 채용공고에서 비정규직 모집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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