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신축건물의 전망좋은 층을 임대받지 못하자 분양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인천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33살 박 모 씨 등 조직원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8월, 인천시 부평의 한 신축건물 8층을 임대하기로 계약했으나 건물주가 다른 매수인에게 8층을 임대하며 계약을 파기해 4층을 임대받게 되자 건물 1층 분양사무실 앞에 10여 명이 진을 치며 분양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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