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하며 실종된 이영두 서귀포 시장과 선장 44살 김홍빈 씨 등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3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흔적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경과 제주도 사고대책본부는 헬기 2대와 경비함정 5척, 어선 50여 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공무원과 주민 등 2천4백여 명을 투입해 해안변 수색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다 해상에도 비교적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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