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메인주 스코웨건의 월마트 매장에서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10대 2명이 사제폭탄을 터뜨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미성년자여서 자세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15살 동갑내기 소년 2명은 추수감사절 직후 쇼핑객으로 붐비던 월마트 매장에서 산으로 만든 사제폭탄 2개를 터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메인주 포틀랜드의 지역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월마트 매장 내 감시카메라에 찍힌 범죄 장면이 공개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폭발로 8명 가량이 눈과 목의 염증이나 이명 증상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았다고 지역방송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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