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이번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주에 비해 0.24% 포인트 오른 연 5.62~ 6.62%가 적용됩니다.
신한은행의 이번주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연 5.61~6.71%로 지난달 말의 5.37~6.67% 보다 높아졌습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경우도 평균 금리를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지난주 예금 지급준비율을 인상함에 따라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어 대출 고객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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