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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50대 부부 동반 추락사

27일 새벽 5시 40분쯤 경남 마산시 내서읍 호계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주민 55살 김 모씨 부부가 함께 떨어져 신음 중인 것을 김씨 아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 부부가 새벽에 심하게 다툰 뒤 아파트 뒷 베란다에서 김씨 부인이 먼저 뛰어내리고 김씨도 곧바로 뛰어내렸다는 가족과 이웃의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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