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혼다 자동차와 스웨덴의 볼보가 승용차 수십만 대를 각각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혼다와 일본 운수성은 브레이크등 스위치 단자에 결함이 드러나 2001년 말에서 작년 초까지 일본에서 출고된 '모빌리오'와 '모빌리오 스파이크' 왜건 20만 9천898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웨덴의 볼보는 미 교통당국으로부터 미국에서 운행중인 자사 승용차 가운데 전자 조절판 모듈에 결함이 발견된 차량 36만 대에 대해 리콜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차종은 지난 1999년부터 2002년 사이에 출고된 C70과 S60, S70, S80, V70 등의 모델이라고 볼보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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