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북한에 대해 과거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에 성의를 보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 측이 지난 77년 돗토리현 요나고시에서 실종돼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마쓰모토 교코 씨의 납치 사실을 부인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모든 피랍자를 귀환시키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북한에 압력을 가한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다음 달 개최가 예상되는 북핵 6자회담 등에서 단호한 자세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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