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 중 하나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아직 대통령 임기가 1년 3개월이나 남았다"면서 "여당이 스스로 파장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대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정부는 스스로 끝났다고 하는 것 같다"면서 "이 정부가 그렇게 하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부동산 정책을 믿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이어 "정책을 찔끔찔끔 내놓을 게 아니라 부동산 문제는 철학을 갖고 해야 한다"며 "무주택자에게 집을 가질 희망을 주고 집 하나 가진 사람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장을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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