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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 청샹 특파원 징역 5년 형량 확정

중국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은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의 홍콩특파원이었던 청샹에게 간첩죄를 적용해 징역 5년형을 선고한 베이징시 제2중급인민법원 판결을 확정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을 위해 간첩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있는 청샹은 지난 8월 베이징시 제2중급인민법원에서 8시간 동안 비공개 재판을 받은 뒤 징역 5년에 정치권 박탈, 개인재산 30만 위안 몰수를 선고받고 항소했습니다.

법원은 청샹이 지난 2004년 5월부터 1년동안 베이징의 정보원들로부터 입수한 국가 기밀과 정보 등을 팩스와 이메일 등을 이용해 타이완 정보기관에 전달하고 30만 홍콩달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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