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에버랜드가 수출됩니다.
삼성에버랜드와 중국 즈신 그룹은 모두 2천 4백억원을 투자해 쓰촨성 청두시 원장에 중국 서부지구 최대 테마파크인 '플로라랜드'를 개발하고 운용하는 협의서에 서명했다고 홍콩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에버랜드의 퍼레이드 쇼나 놀이시설 등 행사기획과 운영관리, 마케팅 등을 그대로 본뜬 플로라랜드는 내년 1월 개장될 예정입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지난해 입장객수 750만명으로 전세계 놀이공원 가운데 연수익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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