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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관련 30여 명 검찰수사 의뢰

감사결과 발표…"영등위 심사 부실·문화부 '정책적 오류'"

<앵커>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 파문과 관련해 감사원이 조금 후 중간감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감사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최호원 기자, (네, 감사원에 나와있습니다.) 감사결과 발표가 시작됐습니까?

<기자>

아직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창환 사회복지 감사국장이 내려와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발표될 감사내용에는 사행성 게임의 등급분류와 상품권 인증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정책오류, 그리고 일부 비리혐의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현재, 감사원의 발표가 준비가 되고 있는데요.

영상물등급위원회와 마찰을 빚었던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의 업무 추진내용에 대해서도 감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직접 감사내용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를 들어보셨습니다.

감사원은 우선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사행성 게임의 등급분류 기준을 자의적으로 완화해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문화관광부의 경우 상품권에 대한 경찰 등 관련 기관들이 지적한 상품권에 대한 우려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이와 관련해 영등위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등 관계자 37명의 수사자료를 검찰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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