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장용지 부족으로 기업체의 이탈이 잇따랐던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공장용지가 크게 늘어나게 됐습니다.
환경부는 온산읍 우봉리와 원산리 일대 46만 평을 온산국가산업단지로 편입해 달라는 울산시의 요청을 환경시설 개선과 오염물질 저감 등의 조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건설교통부의 최종승인이 이뤄지면 공장확장이 시급한 지역 조선업계의 부지난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조선업계는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11월 포항에 선체 블록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INP 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도 다른 지역에서 공장용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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