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마일 산업장관 피살로 레바논 정국이 불안해진 가운데 정부가 레바논 평화유지군으로 특전사 대대급 400여 명 규모를 파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전투병력 270여명과 의무, 수송, 행정 등 지원병력 130여 명으로 구성된 특전사 대대 병력을 파병하는 계획을 마련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정확한 파병규모 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가 마련한 레바논 평화유지군 파병안은 오는 28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르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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