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10명 가운데 4명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 적령기로는 남성이 30~34살, 여성은 25~29살 까지로 나타나 결혼이 늦어지는 경향을 반영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결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경우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55.3%가 자녀출산과 양육을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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