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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퉁화시서 고구려 초기 유적 추가 발견

중국 지린성 퉁화시 일대에서 청동기 말기 또는 고구려 초기 것으로 보이는 제사 유적 한 곳과 고분군 두 곳이 새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퉁화시 당국은 작년 말 퉁화시 동남구간에 대해 고고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구려 초기 것으로 보이는 각각 50여 기와 46기의 고분군 두 곳 등 유적을 발견했다고 문물 전문가들이 전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유적조사 결과 고구려 시조 주몽이 나라를 세운 비류곡 졸본천이 현재 통설로 돼있는 랴오닝성의 오녀산 일대가 아니라 이번에 유적을 발견한 퉁화시 진창진 장옌촌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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