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반도와 전세계 온실가스 농도가 관측사상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22일 2005년 한반도와 전세계 이산화탄소 평균농도는 관측사상 최고를 경신했으며 한반도 지역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389.2ppm으로 전세계 평균보다 10ppm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반도 지역의 아산화질소와 메탄의 평균농도는 각각 320.8ppb와 1889ppb로 전세계 평균보다 106ppb와 1.6ppb씩 높았습니다.
한반도 지역의 온실가스 평균농도가 세계 평균농도 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중국과 한반도 지역의 산업화와 도시화를 반영한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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