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2명 이하로 낳은 여성이 성인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가장 낮으며 5명 이상을 낳은 여성이 가장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45세에서 64세까지의 백인과 흑인 여성 7천여 명을 대상으로 평균 9년 동안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비만과 사회경제적 지위 등 여러가지 위험요인들을 감안했지만 자녀수와 당뇨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은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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